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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송년

박진 2012. 12. 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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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나는 멈춰있지 않았다. 공부와 운동은 평생 친구삼아 쉼없이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와중에 재산은 따라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명예는 바라서도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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