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봄이 진이 딸과 아빠 박진 2017. 2. 11. 20:49 728x90 봄이가 많이 컸다. 자라느라고 그러는지 요즘 밤에 자주 깨고 쉽게 잠들지 못한다. 자기도 힘들겠지만, 어서 밤에 푹 잘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로서 나는 좀 더 자라야 할 것 같다.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의 큰이모를 닮은 것 같다. 매일 조금씩 변해 아직 단정지을 수 없지만 그렇게 보인다. 아니면 내가 큰이모를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728x90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박진의 블로그 '하늘이 봄이 진이' Related Articles 첫 집을 구하기까지 대지 100m2에 쌓아 올린 작은 집 부모되기 연습.3 부모되기 연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