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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체해도 피곤해도 몸살이 나도

 

내가 사다주는 데미소다가 명약이라 하신다.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답답하게 하는지

 

하나뿐인 아들이 당신 가슴에 돌덩이는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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