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의 블로그

사회적기업 수영친구 상시모집중 자서전 준비글 봄이 검도친구 대모집 친환경급식지원센터 만삭사진 인바디 헬스장 리뷰 피할 수 없다면 온몸으로 부딪히는 수밖에 없다 간식으로 나눠준 소보르빵이 인상적이다 1시간을 넘기지 않아 다행이다 반납독촉문자가 와서 속독할 수밖에 없었다 평균연령 50인곳에서 중간관리자라니 최대고민 최대경험 그래도 10km를 50분안에 들어오는 게 목표다 커피내리는 법을 배워두어야할까 오늘은 이화교까지 다녀왔다 중랑천 달리기 2022년에 적어두고 2024년에 발행하는 글 왜 자꾸 사장님이 아날로지를 말하는지 알게 되었다 다음엔 총균쇠 도전해야지 중랑천달리기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한국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희망으로 끝맺지 못해 미안하다 경력같은 신입학생 방통대 재수생이란 마음으로 전집은 아니지만 읽을 건 다 읽은 느낌이다 지구반대편에는 이런곳도 있었다 파란하늘 오래된 건물 친절한 사람 비싼게 이렇게 많은데 책상위에 뭐가 없으니 다들 퇴사하냐고 묻는다 올해는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를 읽어야겠다. 인도네시아어 교재도 샀다 갈 때 짐 19.2kg 올 때 짐 19.4kg 용감한 해외여행 아내와 딸을 모시고 장모님과 처제를 모시고 그리고 딸기모찌. 원조는 달랐다 복춘식당 따라가서 음식이 맛있다는 경험을 했다 거북선앞에서 이순신수제버거 먹고 바다김밥 조식으로 괜찮았고 갓버터도나스 아침 당떨어진 직원 여럿 살렸다 모하비가 이름값했다 기획서가 실현되는 결과를 보는 재미 회사에서 만들어준 내 이야기 일하는방식 바꿔보자고 이것저것 하는 직무 시도 때도 없이 Selamat pagi중 학부 때 받은 장학금을 방통대에 환원하는 느낌이다 모아서 책 쓰면 좋겠다 오랜만에 읽어서 독후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지난 학기는 학교에 발전기금을 낸 셈치자 오랜만에 두뇌 풀가동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한달반이 걸렸다 회사책에 원고를 쓰게 되다니 뜻밖에 발견한 아내의 인테리어 재능 나도 어쩌다 보니 서울에 살고 있다 부모님은 큰 집이 싫다고 하셨어 마지막 챕터를 닫은 기분 교수님들 존경해요 업으로는 못할 거 같아요 그래도 잘은 못한다 사진은 다음에 새벽 2~4시에 PPT와 논문이 잘 적히는 건 왜일까 알고보니 이 분이 가르치신 대학원을 내가 다니고 있었다 로미야 잘 못챙겨줘서 미안 글쓰기가 시원하다 결론은 같은 책이 두 권 깨알같이 아들러 아내에게 잘하자 나 전도사 아님 교회 오빠 말고 교회 동생 협소주택 해양장 언젠가는 현악기를 배우겠어! 그래도 걸어다녀야지 사 놓은 독일어 책은 한 번 펼쳐보지 못하고. 지갑 참 오래도 쥐고 있었지 이놈의 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독후감은 그만 둬야겠다 하지만 아직 집에 들어가는 날보다 출장나가는 날이 많다. 강촌은 좋은 곳이었어 소염제 먹고 잠만 잔다 열심히 살아볼만한 일이다. 내 마음대로야 되겠냐만은 오사카성 사진 언제 올리지 한 문장 쓰려고 밤새운 일기 일 주 년에도 한 번 사와야 한다. 이런게 정리벽인가? 제목 짓기가 제일 어려워 전철에서 만난 사회초년생 아저씨는 잘 들어 가셨을까 이제 시작합니다 서른 한살에 받은 서른 한 분의 위로. 나도 언젠가 쓸모가 있을걸 동트는 동해 유도대회 나간다! 그래도 예감은 좋은데 2012년 참 보람있다 12월부터 시작하는 나만의 시간표 뭘해도 잘할거다. 이러다 장가 못갈라 치악산 전망고개 참 좋아요 4문단 1째 문장은 故박경리씨의 글입니다 명심보감 읽는 싸나에 다음번에 같이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운동량에 비해 먹는 게 부족하다 점점 세월에 풍화돼서 사진으로 남겨둔다 독해 두개 틀렸다 2005.12월. 요코하마시립대학 유학생편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지 수영이 할수록 어렵구나 때로 가만히 놔 두는 것도 좋은 요리법이다 사부님을 이겨야 메달을 딸 수 있다 흘리는 수분보다 보충하는 수분이 많은 운동 오늘은 맛있는 라면을 끓여서 효도해야지 일단을 말을 줄이는 습관부터.. 만점 받으면 또 다른 시험이 생겨날 것 같아 자아의 4차원적 구분법을 터득했습니다 꽤 진지하다 사주에 태어난 시간을 잘못알려준 것이 함정 jpt는 너무 귀찮다 GPS를 사서 세계일주를 가고 싶구나 나는 욕심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유와 초코파이를 먹으며 감성폭발 다시 갖고 싶지 않은 시간이다. 철분제는 나의 힘 그래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노트들고 다닌다고 트레이너 아닙니다 우리 동네에 한 번 놀러오세요:) 나의 필살기는 계란후라이로 마음후리기 올리고 나면 부담스러울 사진류 여행가고 싶으다 역사란 ‘과거’가 아니라 ‘오늘’에 대한 물음 홀로 떠밀려 간 곳에서 찾은 희망 헌혈봉사만 주구장창하고있습니다 가는길에 만화책 15권 읽은 날 낚시글을 쓴 느낌에 죄송합니다 나는 이들의 영어선생님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이것도 철인 삼종경기의 복선인가 할 수 있다면 너 자신을 구원하라 후배들을 생각하며 쓴 글. 하지만 도움 안될 글 2005년 1월 15일 전역 고별사 하지만 내 생각이 꼭 답일 수는 없다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겠다는 뜻이다 이걸 내밀다니 참 용감했다 금낭화입니다 한국의 엄친남들은 다 모여들더군 가족들은 절대 모르는 나의 라이딩 결론은 열심히 공부하자 나의 사랑하는 강아지 어디선가 풍겨오는 기름진 목소리.. 목표는 조심스럽게 서브쓰리 저작권 표시 안했다고 독후감 긁어가기 없긔 한국문학전집 다 읽고싶다 아주 조금 똑똑해 진 것 같다 학교 신문에서 원고료 주었으니 다 용서할 수 있어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내게 신학대를 가라하셨던 선생님이 떠오른다 수많은 의원들 잘들어 뒤돌아 보면 보람있었던 시간 화평동 냉면. 신포 닭강정. 그리고 무슨 골목이더라 사실 이벤트 당첨 자랑글 투박한 글이다. 그땐 투박했지 집밥먹고 사는 남자 Neil Adams The Gokyo of Judo 나는 기자다. 첫 기사다 땀은 이렇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실 시작한 지 3개월 되었습니다 기재된 모든 정보가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사범이 되기는 정말 어렵다 내 블로그에 가장 많은 손님을 부르는 글 청소년판 아님. 석 달 걸림. 하지만 이게 정말 나를 위한 것인가 나는 맥콜이 좋던데 블로그 친구가 있다면 좋겠다 나의 첫 자격증이라니 쑥스럽다 백두대간 종주 가고 싶다.. 법정스님의 좋은 글 헌혈기록 류만희 현실과 미래 밝음한의원 밝음의원 주치의제도 원주의료생협 행복나눔도시락 행복한달팽이 시사파일강원 사회적기업가아카데미 강원도협의회 무실매장 연구포럼 사회적기업연구원 타사 상생기자단 박진이간다 빙부상 생활협동조합 로컬푸드 사회적기업가 아식스 총학생회장 결식아동 Groundhog Day 능내역 첫월급 사진작가 신협 학교급식 원주 인천대 자전거도로 아랍어 기형도 가족여행 하늘사진 로마인이야기 헤르만헤세 가장 마라톤 후쿠오카 GX-10 싱가포르 독후감 적금 헌혈